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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일본 바이오 기업들, 7월 이연제약 공장 릴레이 방문- 일본 유전자치료제 선도 기업들, 충주 스마트공장 방문 예정 - 글로벌 임상ㆍ상업화 앞두고 AAVㆍpDNA 생산 협력 가능성 - 유럽 다국적사ㆍ국내 대형 제약사 방문도 이어져 관심 확대 일본의 주요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오는 7월 이연제약 충주스마트공장을 잇따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를 앞두고 생산 파트너와 공급망 확보에 나선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두 곳이 7월 중 이연제약 충주스마트공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플랫폼과 상용화 경험을 보유한 일본 유전자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한 기업은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이다.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 기반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2026.06.15 -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이연제약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추가한다. 국내 지혈제 시장 구도 변화에 따라 기회를 포착했다. 지혈제 핵심 성분인 트롬빈의 사업 확대 노력이 올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다수 바이오 벤처기업 등과 지혈제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트롬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트롬빈은 혈액 응고 촉진제로 지혈제의 핵심 성분이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트롬빈을 공급하는 유일한 제약회사다. 국내 지혈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그동안 미국 박스터인터내셔널과 일본 다케다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혈제 개발에 나서며 국산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트롬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연제약의 역할이 주목받는다. 이연제약은 국내 ECM(세포외기질) 강자로 꼽히는 티앤알바이오팹과 협업해 반창고 ...2026.06.09 -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 + 신약 성장성… 바이오 도약 원년”이연제약이 엘리시젠(구 뉴라클제네틱스)과 함께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임상 1/2a상의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며 독보적 효능을 재차 입증할 계획이다. 또 시장 규모가 더 큰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공장은 NG101의 글로벌 독점 생산 기지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케미컬의약품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연제약은 올해 1분기 케미컬 부문 매출액이 264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케미컬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46억원, 2024년 56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늘고 있다. 다만, 충주 스마트공장 등 바이오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손실은 67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바이오 사업 투자에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 이연...2026.05.27 -
이연제약, NG101 글로벌 신약 기대감…케미칼 수익성 방어- NG101 ARVO Hot Topic 선정주사 횟수 89% 감소 확인 - 충주 스마트공장 글로벌 독점 생산생산플랫폼 기반 RD 강화 - 1분기 매출 361억영업손실 67억EBITDA 흑자 유지 이연제약이 안과 유전자치료제 NG101을 앞세워 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주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생산플랫폼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부담이 반영됐지만 케미칼 부문은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방어한 모습이다. 이는 이연제약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공동개발 중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 글로벌 독점 생산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020년 엘리시젠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상업화 생산은 충주 스마트공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NG101은 최근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임상 1/2a상 저용량군 52주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환자들은 투여 전 1년간 평균 9.8회의 항...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