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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RY, 임상1상시험 마지막환자 투여 완료 작성자 관리자 (admin)

 

심장질환 임상 1상 시험 마지막 환자 투여 완료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의 근본적 치료제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와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양사가 공동개발

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치료제(VM202RY)의 한국 임상1상에서 마지막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완료되었다고

8월27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학교 흉부외과 김기봉 교수의 책임아래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상시험의 공식적 완료는 이후 추적 관찰기가 지나고, 안전성과 치료효과

에 대한 최종 결과를 식약청에 보고함으로써 이뤄집니다. 본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DNA 치료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환자에게서 확인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VM202RY가 외과적인 수술시에 투여되었는데, 현재까지 투여와 관련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미 추적관찰이 종료된 초기 투여 환자들에서는 VM202RY의 투여부위에서 심장근육 내 관류량의 개선 및

심근두께의 뚜렷한 증가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건강

심장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유전자치료학회, 흉부외과학회를 통해 발표된 바 있습

니다.

 

바이로메드는 VM202RY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에서 후속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한국 임상의 긍정적인 예비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미국 FDA로부터 임상1/2상 동시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 임상시험은 현재 치료제를 투여하기위한 준비과정에 있으며, 존슨앤존슨 그룹 코디스사와 공동으로 진행

합니다.  카테터를 이용하여 치료제(VM202RY)를 투여하기 때문에, 환자의 적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미국심장재단에서 발행된 "2008년 심장질환과 뇌졸중 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발병률은 각각

810만명,  910만명에 달하고, 이 같은 관상동맥질환에 의해 연간 약 5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연간 55만명에 달하는 암 발병에 의한 사망 수치와 유사합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2008년 미국에서만

관상동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약 1,60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참고자료]

1. 허혈성 심장질환주로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질환을 일컫습니다.

   - 심근경색

     .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인 3개의 관상동맥중 하나라도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에 심장 근육 조직이 괴사

       되어 발생

   - 협심증

     . 동맥경화 등의 원인으로 관상동맥이 급성이나 만성적으로 좁아져서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상황

 

2. VM202RY 제품소개

    VM202RY는 이와 같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의 심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물질입니다.

    이 치료제는 심장근육 내로 투여되면 간세포성장인자(HGF)의 작용에 의해 막힌 관상동맥 주위로 새로운 우회

    혈관을 만들어 줍니다. 이 우회 혈관을 통해 심장 근육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이 되면 심장 근육 세포가 재생

    됩니다.  그 결과 얇아졌던 심장근육이 다시 두꺼워지고 심장의 수축력이 회복되어 관상동맥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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